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at Shit One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퍼키 늙은 베크위스와 잠깐 등장. 걸프전에서는 노먼 슈워츠코프 사령관을 "노먼"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이라크 전쟁 때는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그를 호출하는걸 보면 상당히 출세한 듯. 작중 대사를 들어보면 냉전이 끝나도 평화가 오지않는 것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며 이라크 전쟁에는 반대하는 입장으로 보인다. * 조나단 작가 왈, '''퍼키의 비뚤어진 막내아들'''. 캣쉿원'80의 4권에서 퍼키와 신참으로 막 조종사가 된 아들 버드와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대학을 때려치고 군에 들어갔다고 한다. 미국 - 영국 - 러시아(...) 합동 특수전부대원으로 스커드 사냥에 나선다. 유명한(거기다 신분세탁을 위해 약간의 조작이 곁들여진)아버지의 화려한 이력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주목하는듯. 그리고 본인은 좀 쪽팔려한다. 이름때문에 자꾸 ~~곰탱이~~러시아군 동료가 자주 하는 스탈린 드립의 희생양(?)이 되기도.(조나단이 러시아어로는 요세프, 이오시프가 된다) 세르게이와 SAS 대원들간의 대화에 따르면 자신이 시베리아에서 합동훈련 때 조나단은 미군 레인저에 있었다고 한다. 스커드 제압 작전이 매복에 실패로 돌아가자 후퇴 중 낙오되며, 나중에 세르게이의 도움으로 무사이 구출된다. 후에 형인 버드의 구출에도 맹활약. 버드에겐 자신을 봤다는 이야기는 가족에게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 베크위스 퍼키와 함께 잠깐 등장. 이라크 전쟁 개전소식을 접하고는 "제2의 베트남 전쟁이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걸프전 개전 소식을 들었을 때에선 암 때문에 수술받았다는 얘기가 있었으며 이라크 전쟁 보도를 퍼키와 함께 보고 있을 때는 산소호흡기를 쓰고 병상에 누운 모습으로 나온다. * 세르게이 스페츠나즈 소속. 분명 러시아군인데 왜인지 이라크 전쟁에 개입했다. 단행본을 보면 걸프전 때 교환장교로 오는데 그때 눌러앉은지도. 조나단을 자꾸 "요세프"라고 부르며 [[스탈린]]드립을 친다.[* "요세프의 아버지는 유대인이야? 아니면 '''스탈린주의자?'''" 여담으로 '요세프' = '이오시프'.] 본인 말로는 '''스페츠나즈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는데... 설마 미샤 크린코프? 단행본에서 "KGB에 연줄이 있다"고 한 걸 보면 틀림없어 보인다. 스커드 제압 작전이 매복에 걸려 실패, 급히 후퇴할 때 조나단이 낙오한걸 알아채자 마자 바로 PKM 한자루를 들고 오토바이를 타고[* 이때 SAS 대원 한명의 대사가 걸작 "볼쇼이 서커스가 달리는구만"] 조나단을 구출, 이후 추락한 버드의 구출에도 큰 활약을 한다. * SAS 제일 많이 보이고, 부대의 사령관도 SAS 소속이다. 3국군 합동 특수전부대의 주축인 듯. 비중이 높은 덕에 역으로 깨지는 모습도 잘 보이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